부산산학융합원ㆍ법무법인(유) 지평,
부산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부산 지역 입주기업ㆍ창업ㆍ중소기업 대상 법률ㆍIP 전문 지원 강화
- 지역 특화 신산업 규제 대응부터 투자 유치ㆍ기업 성장까지 종합 지원
- 법률 세미나ㆍ교육 공동 개최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 기반 마련
(좌측부터) 길경석 부산산학융합원 원장, 임성택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
사단법인 부산산학융합원과 법무법인(유) 지평은 9월30일, 부산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산학융합원 길경석 원장과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와 이세준 고문, 인제대학교 김종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평의 법률 및 지식재산 분야 전문성과 부산산학융합원의 지역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부산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부산산학융합원 입주기업을 비롯한 창업ㆍ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자문과 지식재산권 보호, 신산업 규제 대응 등에 관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융합원 입주기업 및 창업ㆍ중소기업을 위한 경영ㆍ계약ㆍ인사노무 등 법률 자문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성과물의 권리화와 특허 출원ㆍ등록, 기술 유출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권(IP) 컨설팅 ▲모빌리티ㆍ해양ㆍ친환경 에너지 등 부산 지역 특화 신산업 관련 법적 규제 분석 및 규제 샌드박스 신청 자문 등을 추진한다.
또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법률 지원도 강화한다.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벤처캐피탈(VC) 투자 유치와M&A, 기업공개(IPO), 가업승계 등에 필요한 법률 실무를 지원하고, BIUCA 회원사와 대학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ESG 경영, 내부통제 등 주요 법률 이슈에 관한 교육과 세미나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원 프로그램의 홍보와 수요 기업 발굴에 협력하고, 부산 지역 산업 동향 및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생태계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관기사 확인 : 조선일보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6/09/30/DZ2QVNYOANEEJP5IVBLKBI4U5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