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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산학융합원, 서부산 신산업 육성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create 관리자access_time 2026.09.29 10:46visibility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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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강서구·동아대·에이스엔지니어링·아이디노와 5자 간 업무협약…인재 양성 및 기업 이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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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오대웅 기자] 부산 강서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부산산학융합원은 지난 23일 강서구청에서 강서구청, 동아대학교, ㈜에이스엔지니어링, ㈜아이디노와 '지역 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5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 길경석 부산산학융합원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유대연 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변동언 아이디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의 산업 기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지역 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기업의 지역 이전과 투자 유치,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질 구상이다.

아울러 강서구의 주력 산업인 제조·물류·첨단부품 등 분야의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에도 적극 협력한다.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와 빅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에이스엔지니어링의 강서구 이전을 계기로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도 본격화한다. 대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실시하고, 역량 강화부터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참여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세미나 및 기술교류를 지속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더욱 강화한다.

길경석 부산산학융합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대학·기업·정부를 연결하는 산학융합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강서구와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융합 거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