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와 지방비 등 총 사업비 318억을 투입해 조성된 경산 산학융합지구는, 반도체와 로봇, 전기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과 대학이 입주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함께 기술을 개발하는 공간입니다.